전체 글1531 순천만국가정원 풍경(11월) 0 탐방일시:2026년 11월 7일0 남녘에 위치한 순천도 차가운 바람이 불며 겨울이 다가옴을 피부로 느낀다. 요즈음 순천만국가정원에는 저물어가는 가을 풍경이 아쉬운지 만추를 즐기려는 관람객들이 아주 많이 보인다. 은행나무 모과 감나무 억새 거베라와 국화 먼나무 이나무 "이나무가 무슨 나무입니까?" 하고 물으니 "이 나무는 이나무이고 저거는 먼나무입니다." 라는 답을 들었단다. 2026. 11. 8. 순천만국가정원 가을 풍경 0 탐방일시 : 2026년 10월 22일0 순천만국가정원에 운동하러 자주 갔지만 카메라를 들고 가는것은 오랜만이다. 2월부터 등산할 때 찍은 사진과 여행 다니면서 촬영한 사진으로 동영상 만드는 작업에 몰두하느라 사진을 찍는 일에는 관심이 없었다. 동영상을 처음에는 계절별로 4개만 만들려고 했는데 아쉬운 사진이 너무 많아서 만들다 보니 37개를 만들었다. 그것도 한번씩만 만들었으면 이렇게 오래 걸리지 않았을텐데 마음에 안드는 것은 3번, 4번씩 다시 만들다 보니 8개월이 금방 지나갔다. 그래도 내 추억이고 작품인지라 하나 하나가 소중하고 지나간 시간이 아쉽지는 않다. 순천만국가정원이 예전만 못하다. 새로 당선된 순천시장도 국가정원에 더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좋겠다. 2026. 10. 22. 순천만국가정원에 꽃이 활짝 핀 배롱나무 0 탐방일시:2026년 7월 24일0 요즈음 배롱나무에 분홍색 꽃이 예쁘게 피고 있다. 산천초목이 모두 초록 세상이라 배롱나무 꽃은 한층 더 돋보인다. 꽃이 오래 핀다고 하여 백일홍나무라 하였고, 세월이 지나면서 배기롱나무로 변했다가 지금의 배롱나무가 된 것이라고 한다. 순천만국가정원에 목수국꽃도 많이 보인다. 스페인정원 붉은 색 부용도 뜨거운 태양 아래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한방체험관의 배롱나무 2026. 7. 26. 백합(百合)꽃이 활짝 핀 순천만국가정원 0 탐방일시:2026년 6월 26일0 요즈음 순천만국가정원에 백합꽃이 활짝 펴서 향기가 그윽하다. ‘백합’은 중국에서 붙여진 한자 이름이고 ‘나리’는 순수한 우리말이다. 최근 농촌진흥청에서 '백합' 대신 '나리'로 부르자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지만 개선되지 않고 있다. 흔히 백합이라는 이름 때문에 ‘백합은 하얀 꽃’이라고 생각하는데, 백합의 ‘백’자는 흰 백(白)자가 아니고 일백 백(百)자이다. 많은 인편(百)이 합해져(合) 있는 구근의 형태적 특성에서 백합(百合)이라는 명칭이 생겼다. 수국 에키네시아 나리 원추리 2026. 6. 26. 이전 1 2 3 4 ··· 3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