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산행일시:2008년 11월 30일
0 산행코스:포석정-삼불사-삼릉-상선암-금오봉 정상-용장사지-설잠교-용장1리 (소요시간:3시간)
경주 남산은 100여 곳의 절터, 80여구의 석불, 60여 기의 석탑이 산재해 있는 노천박물관이다.
신라인들의 미의식과 종교의식이 예술로 승화된 곳인데, 오랜 세월이 흐른 탓도 있지만 원형이
많이 훼손되어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포석정 입구
포석정(사적 1호)
배리 삼존불(보물 63호)
배리 삼릉(사적 219호)
냉골 석조여래좌상
선각육존불
상선암 마애대좌불
남산 금오봉
남산 고위봉
매월당 김시습(설잠스님)이 만년에 머물며 최초의 고대소설, 金鰲新話(금오신화)를 썼다는 용장사지의 삼층석탑(보물 186호).
용장사지 삼륜대좌불(보물 187호)
용장사지 마애여래좌상(보물 913호)
설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