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언제, 어디서든 주님을 항상 마음 한가운데 모시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세상 그 무엇도 우리에게 진정한 평화를 주지는 않는다. 오직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삶의 여정만이 참되고 영원한 평화를 얻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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