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는 시대의 혼란을 받아들이고 거기에 적응하도록 젊은이들과 함께 호흡하며 그들의 아픔과 고통을 이해하고 그 안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사람이다.
<꼰대>는 시대에 뒤떨어진 가치관과 비합리적인 독설만 늘어 놓는 사람이다. 젊은 사람이라도 고리타분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으면 나이와 상관없이 꼰대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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