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답사일시:2012년 3월 28일
0 천지연폭포에서 서귀포 앞바다의 새섬, 섶섬, 문섬, 범섬을 바라보며 걷다가 고기 잡이 나간 남편을 기다리다 바위가 되었다는 망부석을 지나 해안 절개지, 강정마을 해안까지 이어지는 길. 제주도에 간 다면 꼭 가봐야 할 곳
새섬을 연결하는 새연교
외돌개(망부석)
제주도에는 한국사람보다 중국사람이 더 많은 거 같다.
범섬
강정마을 해변
월드컵경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