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답사일시:2012년 4월 5일
0 모슬포항에서 마라도를 갔다 온 뒤 송악산을 거쳐 산방산까지 걸었는데 송악산 둘레길의 풍경이 아주 좋았다. 날씨가 맑으면 가파도, 마라도도 훤히 보인다.
마라도 선착장
마라도 등대
성당내부
7,000원주고 짜장면 맛을 봤는데 먹을만 합니다.
마라도여! 안녕~
송악산을 향하여
일제시대 군사시설
송악산 입구
송악산을 한바퀴 돌 수 있는 길
송악산 분화구
형제섬
산방산-등산 통제구역
용머리 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