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답사일시:2012년 4월 17일
0 무릉리에서 용수포구까지 걷는 길인데 수월봉과 당산봉에서 바라보는 차귀도와 와도 풍경이 아주 좋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것 보다 감동은 몇십배입니다. 올레길 중 가장 경치가 좋았던 곳입니다.
수월봉
차귀도와 와도
수월봉 정상
차귀도
와도
당산봉
화산퇴적물이 쌓여 만든 화산쇄설암층-화산탄이 박혀 있음
수월봉
양파 수확이 한창임
당산봉 오르는 길
멀리 가파도와 마라도가 보임
당산봉에서 바라본 차귀도와 와도
당산봉에는 고사리도 많음
용수포구 근처의 용수성지-김대건 신부가 중국 상해에서 사제서품을 받고 고국으로 돌아오다 맨 처음 발을 디딘 곳
성당내부
옆에서 바라본 성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