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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방

유머 24

by 두승 2012. 10. 29.

 

경제가 어렵다보니

스트립쇼를 즐긴다. → 알거지::;;;

항상 폭행만 당한다. → 맞는거지:::;;

밥 먹은 후에만 나타난다. → 설거지:::;;

언제나 고개만 끄덕인다. → 그런거지:::;;

약간 쑥스럽게 생각 한다. → 미안한거지:::;;

심심해 미치겠다. → 할일 없는거지 :::;;

타의 모범이 된다. → 바람직한거지:::;;

무지 무지 섹시하다. → 야한거지:::;;

애인 없으면. → 외로운거지:::;;

 

재미있는 시골 할머니

시골 할매가 택시를 타고 목적지에 도착했다.

기사: “할매요 ! 5,500 원 입니데이~”

할매: “우~ 짜~꼬!? 기사 양반요, 미안하지만...

오백원어치만 뒤로 빠꾸(후진) 좀 해 주소.~

돈이 오천 원 뿌이라서...

기사: ”할매요~ 됐심더. 고마 내리이소.“

할매: "어데요! 나는 그런 경우 없는 짓은 몬해요.

오백원어치만 뒤로 빠꾸 좀 해주소..."

기사: "....." !!!????

 

 

 

부부싸움

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술만 마셨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한 숨을 내쉬며 힘없이 말했다.

'집사람과 좀 다퉜었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동안

서로 말도 하지 말자고 약속했어요.

그런데… 그 평화롭던 한 달이

오늘로 끝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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