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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사진-강원도

눈과 바람의 고장 평창 선자령

by 두승 2013. 1. 23.

0 산행일시:2013년 1월 22일

0 강원도 평창군 도암면과 강릉시 성산면의 경계를 이루는 선자령(1,157m)은 백두대간의 주능선에 우뚝 솟아 있다. 선자령은 해발 840m인 대관령에서 시작하므로 별로 힘들이지않고 오르내릴 수 있다.  선자령에는 세찬 바람과 허리까지 빠지는 적설량, 그리고 바람이 빚은 눈꽃 상고대, 동해안이 훤히 보여 일출을 볼 수 있는 곳 등 장점이 많아 겨울철이면 인기가 급상승하는 곳이다.

 

 

 

 

 

 

 

 

 

동해 전망대-눈발이 날려서 오늘은 무용지물이다.

 

 

 

 

 

 

 

선자령 정상

 

 

 

 

 

 

 

 

 

 

등산로를 벗어나면 눈이 엄청 많이 쌓여 있음을 알 수 있다.

 

 

 

 

 

 

 

 

 

 

 

 

 

눈꽃 축제장

 

 

 

 

 

선자령 등산 지도

0 산행일정:대관령 휴게소에서 능선길로 선자령에 오른 다음 계곡길로 내려오는 원점 회귀산행

0 산행시간:쌓인 눈과 붐비는 사람때문에 산행이 지체되어 왕복 4시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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