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17일)
실크로드의 대상들이 머물렀던 숙소
형제의 나라여서 그런지 대형사고도 동시에 같은 규모로 일어나 이곳은 3일간 조기를 게양중이다.
가는 곳마다 꽃이 널려 있다.
터키가 양귀비의 원산지라고 하는데 마약성분이 없는 자생 양귀비가 아주 많다. 아편이라는 용어도 아피온이라는 도시애서 유래했다고 한다.
피시디아의 안티오키아
성당터
터키의 과일 가게-여름철엔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병충해도 별로 없다고 한다.
소아시아 일곱 교회 중 하나인 라오디케이아
멀리 파묵칼레가 보인다.
파묵칼레
이곳에도 고대 도시가 있었다고 한다.
파묵칼레-'목화성'이라는 뜻의 터키말로 석회암 자연 구조물이다. 온천물이 지표면을 흐르며 이산화탄소는 대기로 빠져 나가고 탄산칼슘이 지표면에 쌓여 흰색의 거대한 테라스를 만든다.
파묵칼레의 리조트형 숙소
식당
공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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