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여행일시:2020년 3월 28일
0 순천시 도심을 가로질러 흐르는 동천에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상춘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동천은 시민들의 휴식처로 자전거 타기도 좋고 연인들이 손잡고 산책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요즈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우리가 지켜야할 방역 수칙이지만 아침 일찍 나오면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마스크도 필요 없다.
동천 위에 놓인 순천만국가정원 꿈의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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