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여행일시:2017년 2월 3일
0 스페인 말라가 주 남부 해안의 고산 도시(평균고도 400m)에 위치한 미하스는 흰색 벽과 갈색 기와 지붕의 주택이 산기슭부터 중턱까지 빼곡하게 들어찬 모습이 장관을 이룬다.
미하스로 가는 길에 올리브 농장이 많이 보인다.
지중해가 내려다 보이는 전망대에서 맥주를 마시며 잠시 휴식을 취했다.
동굴성당인데 성모님께서 발현한 곳이라고 전해진다.
푸에르토바누스는 스페인 남부지역 해안가로 호화 요트들이 즐비하게 정박되어 있으며, 고급 레스토랑과 부티크샵들이 해안을 따라 위치해있다.
지중해가 넓게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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