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일시:2022년 12월 19일
0 요즈음 순천만국가정원은 내년도 국가정원 박람회를 앞두고 공사가 한창이어서 다니기가 불편하다. 그래서 동천에서 운동을 주로 하는데 오늘은 경기도 시흥에 사는 막내 여동생이 친구와 함께 놀러와서 다음날 국가정원에 입장을 했다.
호랑가시
먼나무
산수유
모과
남천
멀구슬나무의 열매를 새들이 먹고 있다.
멕시코 정원에서 동생과 함께
여기저기 공사가 한창이다.
실내온실에서 예쁜 꽃들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우리집에서 바라본 일몰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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