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트레킹일시 : 2018년 10월 2일
0 유달산(해발228m)은 크지도 높지도 않은 산이지만 도심 속에 오똑하게 서있어서 남도인들에게는 끊임없는 예술의 혼을 일깨우는 친근한 산이다. 기암절벽이 첩첩하여 "호남의 개골" 이라고도 하며 노적봉을 비롯하여 일등바위, 이등바위, 마당바위 등 여러 바위가 있다. 정상에 올라 서면 목포시 전체가 내려다보이고 탁 트인 다도해와 함께 영산강의 물줄기가 시야에 들어온다. 노적봉 주차장에서 트레킹을 시작했다.
이난영 노래비
달선각
천자총통
유선각
삼학도가 보인다.
마당바위
유달산 정상인 일등바위
목포대교
목포해양대학교
유달산 관광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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