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도 끊임없이 배우고, 적극적으로 활동하라! 열정이 살아있는 한 그 영혼엔 주름이 생기지 않는다. 또한 다른 사람한테 의지하려고 하지 마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하느님을 믿는 사람은 주님만을 섬기고, 이웃을 배려하면서 도울 줄 아는 사람이다. 자신의 소원을 이루기 위한 기도에 집착하지 않고, 예수님이 하신 말씀과 실천에서 하느님의 자비를 깨달아, 그 자비를 실천하며 살겠다는 사람이 그리스도 신앙인이다.
'명상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유재란 노량해전 역사기행Ⅲ(하동 연대봉, 노량해협) (1) | 2024.02.15 |
---|---|
정유재란 노량해전 역사기행Ⅱ(광양 구봉산 전망대) (0) | 2024.02.14 |
영화 ‘노량 : 죽음의 바다’ (0) | 2024.01.19 |
정유재란 노량해전 역사기행Ⅰ(순천왜성, 검단산성) (1) | 2024.01.19 |
나이 들수록 홀로 서기가 필요하다. (0) | 2023.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