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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방

나의 좌우명(座右銘)

by 두승 2024. 1. 29.

나이가 들어도 끊임없이 배우고, 적극적으로 활동하라! 열정이 살아있는 한 그 영혼엔 주름이 생기지 않는다. 또한 다른 사람한테 의지하려고 하지 마라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하느님을 믿는 사람은 주님만을 섬기고, 이웃을 배려하면서 도울 줄 아는 사람이다. 자신의 소원을 이루기 위한 기도에 집착하지 않고, 예수님이 하신 말씀과 실천에서 하느님의 자비를 깨달아, 그 자비를 실천하며 살겠다는 사람이 그리스도 신앙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