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방56 유머 19 모델 초등학교 4학년인 영희와 2학년인 철수가 함께 TV를 보고 있었다. 그런데 TV에서 화가가 누드모델을 그리는 장면이 나오는 것이었다. 좀 쑥스럽고 멋쩍은 듯한 모습으로 영희가 물었다. " 도대체 왜 화가들은 여자를 벗겨놓고 그리는 걸까? " 그러자 철수가 당당하게 대꾸했다. "아니, .. 2012. 10. 11. 유머 18 예리한 관찰력 의과대학 신입생들의 첫 시체 해부 강의 시간이었습니다. 교수는 우선 기본부터 가르치기로 했습니다. “시체 해부를 위해선 두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첫째,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이렇게 말하면서 교수는 손가락을 시체의 항문에 찔러 넣은 다음 손가락을 입에 넣.. 2012. 10. 6. 유머 17 메뚜기와 하루살이의 대결 메뚜기가 길 가던 하루살이를 때렸다~ 그러자 하루살이가 백만 대군을 데리고 와 메뚜기에게 복수의 대 결투를 신청했다. 하루살이들이 메뚜기를 포위하고는 마지막 소원이 있으면 말하라고 했다. 메뚜기가 마지막 소원을 말했다~ “우리 내일 싸우면 안될까?.. 2012. 10. 3. 유머 16 시간 있어요? 한 남자가 버스를 타려고 지갑을 꺼냈다. 그런데 지갑 안에 땡전 한 푼도 없는 것이었다. 그래서 옆에 있는 예쁜 아가씨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했다. 그러자 아가씨 하는 말... "시간 있어요?" 남자는 좋아서... "네..." 여자 왈 "그럼 걸어가세요!!~" 시골 할머니 어느 날 할머니는.. 2012. 10. 1. 이전 1 ··· 7 8 9 10 11 12 13 14 다음